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버 스페이시 (문단 편집) == 게임 내 성능 == 설명을 보면 굉장한 '''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+천재형''' 캐릭터. 제작진은 트레버를 통해 한국 유저의 호응을 얻어보려고 했지만, 너무나도 어이없는 근접 공격 때문에 되려 유저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. 트레버의 근접 공격은 태권도를 모티브 삼은 것인지 [[발에 칼날 달기|군화에 달린 나이프]]로 [[킹스맨|전방을 가르는 앞차기]]인데, 이게 다른 캐릭터에 비해 딜레이가 너무 큰데다 '''공격 도중엔 이동이 불가능하다'''는 거지같은 성능이다.[* 애초에 메탈슬러그가 서비스 되던 네오지오 플랫폼 및 기기와 심지어는 현대의 에뮬레이터조차도 캐릭터의 출력 프레임을 '''세로 단위로''' 쪼갠다. 상하반신을 나누기 위한 가로 단위가 아니다. 발차기 = 이동불가라는 이야기는 어불성설로 애초에 발차기를 날리면 '''현실에서도 다른 부가요소가 있지 않은 이상 이동불가다.''' 상식적으로 발차기를 날리면서 움직여 진다는 행위 자체가 애초에 이미 넌센스..... 아무리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특히나 SD타입 도팅이기 때문에 더 상식적인 그래픽을 넣어야 플레이어에게 직관적 이해가 가능하다. 애시당초 상하반신을 구분 할 수 없는 포복상태의 경우에는 팔을 이용해 근접공격을 시도해도 앞으로 못나간다. 총을 쏴도 전진이 안된다. 물론 이 모든 것은 관련한 이미지를 구축 할 수 있고 모션을 확보 할 수 있다면 지극히 당연히 가능하다. 킥이라서 이동이 안된다는 건 아니라는 이야기.] 상하캔슬을 적당히 익히면 극복은 어렵지 않게 가능하지만, 일일이 상하캔슬을 하기에는 플레이가 너무 불편해진다. 차라리 지상에서의 칼질은 마르코 및 타마와 동일하게 하고 관성으로 날아가는 공중에서나 어차피 무빙샷이 안 되는 앉았을 때만 발차기를 하는 쪽이 나았을 것이다. 오히려 이동불가가 문제가 아니라 투헤비머신건을 소지했을 때의 버그로 인해 킥의 속도가 아예 2배로 느려지는 괴악한 것이 더 큰 문제다. 방패병 앞에서 태권도 하는 타이밍에 칼로 내려치는 공격으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목숨을 잃게 되는, 처음 써보는 사람들에게 충격적인 상황을 만들곤 한다. 한국의 기상이라고 태권도로만[* 사실 [[SNK]] 출신 게임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[[김갑환|이분]]을 필두로 태권도를 베이스로 깔고 가긴 했다.] 너무 밀어 붙인 것이 문제. 거기다가 이 현상은 가지고 있는 무기가 [[투 머신건]]일 땐 더욱 심해진다. 그렇다고 다른 캐릭터보다 근접 공격 피해량이 높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. 프레임만 길다 뿐, 피해량은 똑같다. 결국 불편한 근접공격 때문에 유저들에게 외면받게 된 비운의 캐릭터다. 그나마 공중에 있거나 앉은 상태에선 마르코,타마처럼 칼질을 한다. 여러모로 한국 캐로 나온 캐릭터 중에서도 상당히 비운의 인물. 만약 트레버로 플레이를 한다면 되도록 [[투 머신건]]을 얻지 않거나, 얻게 되어도 빨리 써 버리는것이 좋다. 승리 포즈는 마르코, 타마, 메탈슬러그 디펜스,어택의 김렛과 같지만 직전에 앞머리를 뒤로 넘기는 포즈를 먼저 한다. 그리고 투 머신건을 소지한 상태일 경우 마르코와 타마는 양손에 총기를 들어올린 채로 흔드는 모션이지만 트레버는 한 손만 들어올린다. 나름 특색있게 넣어본 듯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